[NHK뉴스]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선언 발표_1인 10만엔 지급?

NHK NEWS WEB EASY [4月17日 16時25分]

ウイルスが広がらないように日本中に緊急事態宣言を出す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일본 전역에 '긴급 사태 선언' 발표

 

 

 

政府は16日の夜会議を開いて、7日に「緊急事態宣言」を出した7つ以外の全部の県などに、この宣言を出すことを決めました。5月6日までの予定です。

정부는 16일 밤 회의를 열고, 7일 '긴급 사태 선언'을 낸 7개 이외의 모든 현 등에 이 선언을 발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 6일까지의 예정입니다 

 

 

安倍総理大臣は「新しいコロナウイルスが日本のたくさんの県などに広がり続けています。特に休みが続く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出かける人を少なくするためです」と言いました。そして「人に会うことを70％、頑張って80％少な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住んでいる所からほかの県などに出かけることはしないようにお願いします」と言いました。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본의 많은 현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휴일이 이어지는 골든위크에 외출하는 사람을 적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70%, 노력해서 80% 줄여야만 합니다.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현 등으로 나가는 것은 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安倍総理大臣は「ウイルスの問題で困っている家庭を助けるために30万円出す予定でした。しかし、この緊急事態宣言で日本中の人がいろいろな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大変なので、みんなに1人10万円出すことを考えています」と言いました。

그리고 아베 총리는 '바이러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서 30만엔 지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긴급 사태 선언으로 일본 전역의 사람이 여러가지 할 수 없게 되어 힘들기 때문에, 모두에게 1인 10만엔 지급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